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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생각하기`... 애플 주식, 시장 수익률 상회할 것이라고 투자자 전망

2026-03-02 00:00:00
`다르게 생각하기`... 애플 주식, 시장 수익률 상회할 것이라고 투자자 전망

역사를 통틀어 애플(NASDAQ:AAPL)은 남들과 조금 다르게 일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기술 대기업들이 세대적 규모의 설비투자 경쟁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또다시 독자 노선을 걷고 있다.

애플은 지난해 약 127억 달러를 설비투자에 지출했다.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경쟁사들이 쏟아붓고자 하는 수천억 달러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AI 혁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이러한 행보가 실리콘밸리의 거목을 뒤처지게 만들지 않을까 투자자들은 우려해야 할까?

투자자 애덤 레비는 오히려 대규모 지출 추세를 거스르려는 애플의 의지가 장점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애플은 자사 기기에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통합하는 데 있어 후발주자로 여겨져 왔지만, 이제 빅테크 기업들 간 AI 군비경쟁 속에서 안전한 피난처로 간주되고 있다"고 이 5성급 투자자는 말한다.

레비는 애플이 기술 혁신의 최첨단을 서두르지 않으면서도 뛰어난 사용자 경험을 창출하는 능력을 오랫동안 입증해왔다고 지적한다. 그는 애플이 이번에도 그렇게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믿는다.

이 투자자는 애플의 주력 소비자 제품들, 즉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이 기술 시장에서 계속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주장한다. 게다가 이들 제품의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을 필요도 없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레비는 잠재적인 시리 업그레이드가 추가 매출을 견인할 수 있다고 예측한다. AI 기능이 새로 출시되는 아이폰에서만 작동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는 "대규모 교체 주기"를 촉발할 수 있다고 이 투자자는 덧붙인다.

더욱이 대규모 설비투자로 인해 애플의 잉여현금흐름이 과도하게 제약받지 않는다는 사실도 낙관적인 이유를 제공한다고 레비는 말한다.

"애플은 AI 데이터센터에 현금을 쓰는 대신 주주들에게 더 많은 자본을 환원할 수 있다. 이를 위한 주요 수단은 자사주 매입이다"라고 이 투자자는 설명하며, 팀 쿡이 경영을 맡은 이후 애플이 7000억 달러 이상을 자사주 매입에 지출했다고 덧붙인다.

또 다른 이점은 애플이 대규모 설비투자로 인해 다른 하이퍼스케일러들이 겪고 있는 불확실성을 모두 안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이는 올해 더 많은 투자자들이 애플 주식에 몰리게 만들어 시장 대비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게 할 것이다"라고 레비는 결론짓는다. (애덤 레비의 투자 실적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

월가도 상당히 긍정적이다. 매수 17건, 보유 9건, 매도 1건으로 애플은 보통 매수 컨센서스 등급을 받고 있다. 12개월 평균 목표주가 307.55달러는 향후 1년간 약 16%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애플 주가 전망 참조)

면책조항: 이 기사에 표현된 의견은 전적으로 소개된 투자자의 견해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사용되도록 의도되었습니다.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반드시 자체 분석을 수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