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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C 캐피털, 오라클 3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목표주가 하향... 배경은

2026-03-05 06:07:42
RBC 캐피털, 오라클 3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목표주가 하향... 배경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오라클(ORCL)이 3월 10일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ORCL 주식은 AI 혼란에 대한 우려, 회사의 높은 부채, 그리고 오픈AI에 대한 노출 우려로 2026년 들어 지금까지 22% 하락했다.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RBC 캐피털 애널리스트 리시 잘루리아는 오라클에 대한 보유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95달러에서 16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회사의 스타게이트 약속 이행 자금 조달 능력을 포함한 몇 가지 우려 사항을 이유로 들었다.



한편 증권가는 오라클이 주당순이익(EPS) 1.71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6.3%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매출은 약 20% 증가한 169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RBC 애널리스트, 3분기 실적 앞두고 ORCL 주식에 중립 유지



잘루리아는 스타게이트 자금 조달이 여전히 주요 우려 사항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는 2026 회계연도 2분기 기준 오라클이 총 부채 1,000억 달러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100억 달러의 마이너스 잉여현금흐름과 약 120억 달러의 자본 지출을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2025년 말 오라클의 최대 스타게이트 자금 조달 파트너인 블루 아울(OWL)이 미시간주 스타게이트 캠퍼스 1GW 프로젝트 자금 조달을 거부했다고 덧붙였다. 불리한 임대 조건과 레버리지 증가에 대한 우려가 이유였다.



이후 오라클은 초기 발표의 1,000억 달러보다 "상당히 적은"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며 대체 지분 파트너들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발표된 2026년 450억~500억 달러 자금 조달 계획에도 불구하고, 잘루리아는 실행 리스크와 생태계 전반에 걸쳐 급증한 부외 약속의 신뢰성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애널리스트는 회사의 OCI(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를 요구하고 있다. 그는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오라클이 2026 회계연도 IaaS 매출 180억 달러, 2027 회계연도 320억 달러를 예상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물리적 인프라 구축의 실행과 적시성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잘루리아는 용량 증설, 고객 가동 일정, 잔여 이행 의무(RPO) 전환에 대한 경영진의 언급을 주목하고 있다.



잘루리아는 또한 오라클의 오픈AI 의존도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특히 챗GPT 제작사의 LLM(대규모 언어 모델) 리더십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으며, 앤트로픽이 기업용 LLM 사용, 코드 생성 및 기타 영역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오라클의 앱스 사업이 잠재적 AI 혼란으로 인한 소프트웨어 부문의 지속적인 약세 심리로부터 자유롭지 않다고 지적했다.



ORCL 주식은 강력 매수인가



잘루리아가 오라클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는 반면,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이 주식에 대해 낙관적이다.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가는 오라클 주식에 대해 매수 25건, 보유 6건을 기반으로 강력 매수 컨센서스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ORCL 주식의 평균 목표주가는 278.54달러로 약 83%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