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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날플러스, 알파벳 AI 활용해 스트리밍 기술과 콘텐츠 검색 강화

2026-03-11 18:42:11
카날플러스, 알파벳 AI 활용해 스트리밍 기술과 콘텐츠 검색 강화

프랑스 미디어 기업 카날플러스(CNALF)는 알파벳(GOOGL)과 다년간 계약을 체결해 영화 제작과 카날플러스 앱에 구글 클라우드 AI를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의 목표는 영화 제작팀을 지원하는 새로운 AI 도구를 추가하고, 앱에서 사용자가 콘텐츠를 찾는 방식을 개선하는 것이다.



이번 계약은 대형 스트리밍 기업들이 AI에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예를 들어 넷플릭스(NFLX)는 사용자에게 콘텐츠 추천을 안내하는 데 AI를 활용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아마존(AMZN)도 프라임 비디오에 머신러닝 도구를 추가하고 있다. 이제 카날플러스는 구글 기술을 활용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 한다.





영화 제작팀을 위한 AI 도구



우선 카날플러스는 영화 제작팀이 구글의 비디오 AI 도구인 베오 3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 도구가 제작팀의 촬영 계획과 장면 아이디어 테스트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제작팀은 이 도구를 활용해 촬영 전 장면을 미리 시각화하거나 단 한 장의 기록 사진으로 역사적 순간을 재현할 수 있다. 카날플러스는 또한 이 도구가 카날플러스가 지원하는 영화 작업에 참여하는 제작 그룹에도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이번 계약에는 권리에 관한 명확한 규정이 포함됐다. 카날플러스는 자사의 권리와 자산이 구글 클라우드가 운영하는 안전한 기술 환경에서 철저히 보호될 것이라고 밝혔다.



카날플러스 앱 개선을 위한 AI



다음으로 카날플러스는 구글 AI를 활용해 전체 영화 및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분류하고 태그를 지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카날플러스 앱에서 더욱 정교한 콘텐츠 추천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회사 측은 이 도구가 전체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색인화하고 카날플러스 앱의 개인화된 추천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는 유럽과 현재 앱이 운영 중인 아프리카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카날플러스는 작업이 2026년 6월에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치는 장기 성장 목표와 연결돼 있다. 카날플러스는 아프리카 유료 TV 그룹 멀티초이스 인수 계약 이후 2030년까지 최대 1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글 AI의 지원을 받아 회사는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하면서 영화 제작과 앱 사용을 강화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카날플러스 주식은 매수할 만한가



증권가에서 카날플러스는 4명의 애널리스트 평가를 바탕으로 적극 매수 의견을 받고 있다. 카날플러스 평균 목표주가는 4.85달러로, 현재 주가 대비 19.54% 상승 여력이 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