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ETF (SPY)와 나스닥 100 ETF (QQQ) 모두 월요일 상승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요구하며 설정한 4월 7일 마감 시한을 앞두고 있다.
임의소비재 섹터가 화요일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트럼프의 마감 시한을 앞두고 미국-이란 합의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대한 낙관론이 높아진 영향이다. 전쟁 해결은 석유 공급 증가와 인플레이션 하락으로 이어져 소비 지출을 끌어올릴 수 있다. 이 섹터는 또한 부킹(BKNG), 스타벅스(SBUX), 이베이(EBAY)가 주도한 위험자산으로의 자금 회귀 수혜를 입었다.
임의소비재 섹터 상승을 주도한 주요 종목은 다음과 같다.
한편 유틸리티 섹터는 투자자 자금이 방어주에서 빠져나가면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지난 한 달간 국채 수익률 상승도 금리 민감 업종인 유틸리티에 압박을 가했고, 채권 대비 유틸리티의 매력도를 떨어뜨렸다.
하락한 주요 종목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