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지수(DJIA)가 목요일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조짐 속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파키스탄 관리들은 양측이 핵 협상에서 "중대한 돌파구"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이 알자지라에 전했다. 지난 주말 미국-이란 초기 협상이 결렬됐는데, 이는 테헤란이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을 얼마나 오래 중단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견 때문이었다.
파키스탄은 4월 21일 만료 예정인 2주간의 휴전이 중간 지점을 넘어서면서 양측 간 이견을 좁히는 핵심 역할을 해왔다.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 아심 무니르 원수가 이끄는 팀이 수요일 테헤란에 도착해 이란 관리들과 만나 논의를 이어갔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역시 양국 간 주요 쟁점이 되어왔으며, 이란은 평화 협정의 일환으로 오만 해상 통로를 통해 선박들이 이 수로를 빠져나가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