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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투자자와 소비자 모두 사로잡아... 알아야 할 핵심 사항

2026-04-17 05:30:00
코스트코, 투자자와 소비자 모두 사로잡아... 알아야 할 핵심 사항

도매 소매업체 코스트코(COST)가 수요일 분기 배당금을 13% 인상하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쇼핑객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있다. 코스트코가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새로운 고단백 우유 음료를 출시했기 때문이다.



코스트코, 커클랜드 시그니처 브랜드 강화



워싱턴주에 본사를 둔 이 소매업체는 텍사스주 오스틴의 일부 매장에서 특수 여과 처리된 2% 지방, 저칼로리 제품으로 유당불내증 고객을 위해 설계된 이 음료를 출시하기 시작했다. 신제품은 코스트코의 기존 2% 무유당 우유에 비해 단백질은 50% 더 많고 당분은 적게 함유하고 있다.



이 신제품은 코스트코의 독점 자체 브랜드인 커클랜드 시그니처로 판매되고 있으며, 쇼핑객들은 곧 미국 전역의 더 많은 매장에서 이 제품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0.5갤런 용기 3팩의 가격은 10.59달러로, 일부에서는 페어라이프의 유제품 브랜드 제품과 비교해 더 나은 가격 경쟁력을 제공한다고 평가한다.



이번 조용한 출시는 코스트코가 커클랜드 시그니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최근 탄산 에너지 음료와 더 저렴한 냉장 반려견 사료 제품도 출시했다. 많은 이들은 이러한 움직임이 코스트코의 소매 파트너인 셀시우스 홀딩스(CELH)와 프레시펫(FRPT)과의 경쟁을 각각 심화시킨다고 보고 있다.



'향후 50년 이상의 성장 여력'



연초 이후 코스트코 주가는 14% 이상 상승하며 월마트(WMT) 12.21%, 크로거(KR) 7.18% 등 경쟁사를 앞섰다. 다만 타깃(TGT)의 약 27% 상승률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권가는 이 도매 소매업체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DA 데이비슨의 마이클 베이커 애널리스트는 최근 밸류에이션 우려를 제기하면서도, 코스트코가 BJ's 홀세일(BJ), 월마트(WMT)와 함께 창고형 매장 수를 70% 확대해 총 2,500개까지 늘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마찬가지로 번스타인의 지한 마 애널리스트는 최근 1983년 설립된 코스트코가 "시간의 시험을 견뎌냈으며" "향후 약 50년 이상의 상당한 성장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코스트코 주식은 매수인가 매도인가?



월가에서 코스트코 주식은 애널리스트들로부터 보통 매수 컨센서스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지난 3개월간 23명의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16건의 매수, 6건의 보유, 1건의 매도 의견을 기반으로 한다.



다만 평균 목표주가 1,097.28달러는 11% 이상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