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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뉴스, 4/27/26... 미국-이란 협상 교착에 유가 상승하며 미국 주식 선물 소폭 하락

2026-04-27 17:38:47
주가 뉴스, 4/27/26... 미국-이란 협상 교착에 유가 상승하며 미국 주식 선물 소폭 하락

미국 증시 선물은 월요일 이른 시간 유가 상승과 함께 하락세를 보였다. 이란 평화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고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새로운 긴장이 고조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자 유가가 상승했다. 동부 표준시 4월 27일 오전 4시 30분 기준 나스닥 100 (NDX) 선물은 0.13%,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DJIA) 선물은 0.09%, S&P 500 (SPX) 지수 선물은 0.17% 각각 하락했다.

이란이 컨테이너선 2척을 나포하면서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작성 시점 기준 브렌트유 (CM:BZ)는 배럴당 108.36달러로 2.88% 상승했다. 한편 서부텍사스산원유 (CM:CL)는 96.86달러로 2.61% 올랐다.

지정학적 리스크 외에도 월가는 분주한 한 주를 앞두고 있다. 빅테크 "매그니피센트 7" 중 5개 기업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이들의 실적이 현재 밸류에이션을 뒷받침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투자자들은 아마존 (AMZN), 마이크로소프트 (MSFT), 알파벳 (GOOGL), 메타 플랫폼스 (META), 애플 (AAPL)의 실적 발표를 면밀히 지켜볼 전망이다.

실적 발표 외에도 연방준비제도는 이번 주 수요일 금리 논의를 위해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5월 케빈 워시가 의장직을 승계하기 전 제롬 파월의 마지막 회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 다우존스 지수는 약 0.44% 하락하며 3주 연속 상승세를 마감했고, S&P 500과 나스닥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 500은 주간 0.55% 상승했으며, 나스닥-100은 반도체 주식의 대규모 랠리에 힘입어 2.37% 급등했다.

한편 유럽 증시는 월요일 투자자들이 중동 정세 전개를 주시하는 가운데 소폭 상승했다.

아시아태평양 증시 대부분 상승

아시아태평양 증시는 월요일 대부분 상승했다. 투자자들이 유가를 끌어올린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을 대체로 외면한 결과다.

홍콩 항셍지수는 0.20% 하락했고, 일본 도픽스는 0.50%, 닛케이 225는 1.38% 상승했다. 중국에서는 상하이종합지수가 0.16%, 선전종합지수가 0.37% 올랐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