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우스 그룹(NBIS)이 다음 주 5월 13일로 예정된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 주식은 연초 대비 133% 상승했으며, AI 인프라에 대한 수요 급증 속에서 지난 1년간 610% 급등했다. 이번 기사에서는 NBIS 주식을 누가 보유하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본다. 기관투자자부터 회사 내부자까지, 네비우스의 소유 구조는 실적 발표를 앞둔 이 AI 주식에 대한 신뢰와 우려를 모두 보여주는 유용한 통찰을 제공한다.
참고로 네비우스는 데이터센터 운영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전문으로 하는 네덜란드 기술 기업이다.
팁랭크스의 소유권 도구에 따르면, 공개 기업과 개인 투자자가 네비우스의 81.27%를 보유하고 있다. 그 뒤를 뮤추얼펀드, 상장지수펀드(ETF), 기타 기관투자자, 내부자가 각각 8.07%, 7.98%, 1.80%, 0.88%로 따르고 있다.

주요 주주를 자세히 살펴보면, 아이셰어즈가 3.53%로 네비우스에서 가장 높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데이비드 제럴드 그린스펀(슬레이트 패스 캐피털)이 1.80%의 지분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주요 ETF 보유자 중에서는 아이셰어즈 코어 MSCI EAFE ETF(IEFA)가 NBIS의 0.70%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이셰어즈 MSCI EAFE ETF(EFA)는 0.34%를 보유하고 있다.
뮤추얼펀드로 넘어가면, 알저 인스티튜셔널 펀즈가 네비우스의 약 1.58%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라자드 펀즈는 회사의 1.12%를 소유하고 있다.
증권가는 네비우스가 1분기에 주당 0.77달러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 동기 주당 0.41달러 손실과 비교된다. 한편 매출은 전년 대비 578% 이상 증가한 3억 7,513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반적으로 월가는 네비우스 주식에 대해 8건의 매수와 2건의 보유 의견을 바탕으로 강력 매수 컨센서스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NBIS 주식의 평균 목표주가는 174.33달러로 10.64%의 하락 여력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