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투자자들에게 장기 자산 증식을 위한 가장 간단한 방법은 우량 ETF를 매수한 후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보유하는 것이다. 이러한 전략 덕분에 뱅가드 ETF는 낮은 수수료, 광범위한 분산투자, 강력한 장기 성과로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팁랭크스의 ETF 비교 도구를 활용해 뱅가드 토탈 스톡 마켓 ETF (VTI), 뱅가드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 ETF (VGT), 뱅가드 S&P 500 ETF (VOO) 등 투자자들에게 강력한 매수 후 보유 옵션이 될 수 있는 세 가지 뱅가드 ETF를 선정했다.

보유 종목에 대한 증권가 평가를 가중 평균하여 산출한 팁랭크스의 고유한 ETF 증권가 컨센서스에 따르면, VGT는 적극 매수다. 한편 VTI와 VOO는 보통 매수다. 세 ETF 모두 15% 이상의 상승 여력을 제공한다.
뱅가드 S&P 500 ETF는 미국 대형주에 대한 익스포저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인기 있는 옵션이다. 이 펀드는 미국 주식시장 전체와 광범위한 경제를 측정하는 핵심 지표로 널리 인식되는 S&P 500 지수(SPX)를 추종한다. 펀드의 운용보수율은 0.03%다.
보유 종목 측면에서 VOO ETF는 기술주에 대한 비중이 높지만 금융, 헬스케어, 소비재, 산업주에 대한 주요 익스포저도 포함하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광범위한 대형주 분산투자를 제공한다. VOO는 총 자산 9,571억 2,000만 달러 규모로 507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 상위 3대 보유 종목은 엔비디아(NVDA), 애플(AAPL), 마이크로소프트(MSFT)다.
뱅가드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 ETF(VGT)는 미국 기술주에만 집중한다. 상위 보유 종목에는 VOO의 상위 종목과 유사하게 NVDA, AAPL, MSFT가 포함된다. 전체적으로 이 ETF는 총 자산 약 1,364억 달러 규모로 320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
이 펀드는 강력한 지출 추세의 혜택을 계속 받고 있는 AI, 반도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같은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에 대한 직접적인 익스포저를 제공한다. VGT의 운용보수율은 0.09%로 VOO와 VTI의 0.03% 운용보수율에 비해 약간 높다.
뱅가드 토탈 스톡 마켓 ETF(VTI)는 투자자들에게 미국 주식시장 전체에 대한 광범위한 익스포저를 제공한다. 이 펀드는 대형주, 중형주, 소형주 전반에 걸친 기업들을 보유하고 있어 장기 포트폴리오의 핵심 구성 요소가 된다. VTI는 수천 개의 미국 주식을 보유하여 시장 전체에 걸쳐 위험을 분산시키기 때문에 장기 투자자들에게 안전한 옵션으로 간주된다. 펀드의 운용보수율은 0.03%다.
현재 VTI는 총 자산 6,411억 6,000만 달러 규모로 3,473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 상위 3대 보유 종목 역시 NVDA, AAPL, MSFT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