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SPX)은 화요일 인플레이션 기대치 상승이 장기 국채 수익률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이날 시장 성과를 주도한 섹터들을 살펴보자.
헬스케어 섹터가 화요일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이 19년 만에 최고치인 5.17%까지 상승하면서 방어주로의 자금 이동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헬스케어 주식은 수익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미래 성장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 금리 상승에 덜 민감하다.
섹터 상승을 주도한 주요 종목은 다음과 같다.
한편 소재 섹터는 금(XAUUSD)과 은(XAGUSD) 가격 하락이 광산주에 부담을 주면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또한 달러 강세로 해외 구매자들에게 원자재 매력이 감소하면서 섹터 전반의 약세가 심화됐다.
하락한 주요 소재주는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