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선물은 월요일 저녁 유가 하락과 미국-이란 전쟁 종식 기대감 속에 소폭 상승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DJIA 선물, 나스닥100 NDX 선물, S&P500 (SPX) 선물은 5월 25일 동부시간 오후 9시 5분 기준 각각 0.61%, 0.92%, 0.66% 상승했다.
이날 미국 증시는 현충일로 휴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지만, 협상이 실패할 경우 미국이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의 발언 이후 유가는 하락했으며,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약 6% 떨어졌다.
투자자들은 내일 발표될 지스케일러 (ZS), 오토존 (AZO), 셈텍 (SMTC)의 실적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5월 소비자신뢰지수와 S&P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20개 도시)도 관심을 끌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