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CPNG) 주식이 목요일 오전 7% 급등했다. 이는 지난 11월 적발된 대규모 데이터 유출 사고로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인 6,247억 원(4억 1,060만 달러)의 과징금이 부과됐음에도 불구하고 나타난 현상이다. 모건스탠리는 이번 과징금 부과로 그동안 주가를 짓눌렀던 주요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