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SPX)은 월요일 미국과 이란이 잠정 평화 협정에 합의한 후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상승을 이끈 섹터들을 살펴보자.
정보기술 섹터가 월요일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이 시장의 고성장 영역으로 다시 회귀하며 방어주를 매도했기 때문이다. 웨스턴디지털 (WDC)과 마이크론 (MU)이 이끄는 메모리 주식들은 AI 거래에 대한 낙관론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계속 상승했다.
여러 정보기술 주식이 섹터 상승을 주도했다.
한편 에너지 섹터는 브렌트유 (BZ)가 거의 5% 하락하면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미국-이란 잠정 협정의 일환으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할 예정이다. 그 대가로 미국은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를 해제할 것이다. 이는 호르무즈 폐쇄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위기를 완화할 가능성이 높으며 유가를 더욱 낮출 수 있다.
하락 거래를 보인 주요 에너지 주식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