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DA) 주식은 수요일 약 2.4% 하락했지만, 투자자들에게 더 중요한 이야기는 AI를 경제 성장 엔진이자 사회가 관리 방법을 배워야 할 힘으로 규정하려는 회사의 노력이다.
최고경영자 젠슨 황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사회가 AI 시대를 위한 "새로운 사회적 규범"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변화를 한 세기 전 자동차의 등장에 비유했다. 자동차는 일상생활을 바꿨지만, 사회는 인도, 횡단보도, 교통법규, 새로운 안전 습관으로 적응했다.
"우리는 새로운 사회적 규범을 만들어야 합니다"라고 황 대표는 말했다. "저는 모든 사람이 AI를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그냥 참여하세요."

황 대표는 또한 AI가 주로 일자리를 파괴할 것이라는 우려에 반박했다. 그는 AI가 웹사이트 구축, 문서 분석, 연구 지원, 과거 코딩 기술이 필요했던 작업 처리 등 더 많은 사람들이 고급 업무를 수행하도록 도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메시지는 엔비디아의 미국 제조업 추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2025년 4월, 회사는 향후 4년간 미국에서 최대 5000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를 생산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는 피닉스에 있는 대만 반도체 제조 (TSM) 공장에서의 블랙웰 칩 생산과 휴스턴의 폭스콘, 댈러스의 위스트론과 함께하는 AI 슈퍼컴퓨터 조립이 포함된다.
다음 시험대는 텍사스다. 엔비디아는 황 대표가 고숙련 산업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하는 AI 관련 제조 프로젝트를 텍사스에서 지원하고 있다. 엔비디아가 AI 인프라를 더 광범위한 국내 제조업 이야기로 전환할 수 있다면, 고객, 정책 입안자, 공급망 파트너들과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황 대표의 발언은 엔비디아가 AI 논쟁의 다음 단계를 어떻게 형성하려 하는지 보여준다. 회사는 여전히 규제, 에너지 수요, 국가 안보, 그리고 AI가 새로운 역할을 창출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근로자를 대체할 것인지에 대한 주요 질문에 직면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는 단순한 칩 공급업체 이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는 AI 경제를 뒷받침하는 인프라 기업이 되기를 원하며, 미국 제조업 확장이 그 전략의 핵심 부분이 되고 있다.
월가에서 엔비디아는 37명의 애널리스트 평가를 기반으로 강력 매수 컨센서스 등급을 받고 있다. 엔비디아 평균 목표주가는 309.33달러로, 현재 가격 대비 49.14%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