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왑 미국 배당 주식 ETF (SCHD)와 뱅가드 고배당 수익률 인덱스 ETF (VYM)는 월가에서 주목받는 두 배당 상장지수펀드(ETF)다. 두 ETF 모두 현재 월가 증권가로부터 보통 매수 의견을 받고 있지만, VYM이 현재 더 높은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
증권가 컨센서스 의견에 따르면, SCHD는 평균 목표주가 36.06달러를 기준으로 약 12%의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VYM은 평균 목표주가 182.96달러를 기준으로 약 14%의 상승 여력을 나타낸다.
다만 팁랭크스의 AI 애널리스트는 두 ETF 모두에 대해 아웃퍼폼(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도 다른 견해를 보인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AI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 37달러를 기준으로 SCHD에서 약 14%의 상승 여력을 전망한다.
반면 AI 애널리스트는 VYM에 대해 평균 목표주가 175달러를 제시하며 약 9%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SCHD는 최소 10년 연속 꾸준히 배당금을 지급한 미국 기업들을 추적하는 분산형 펀드다. 이 펀드는 재무 지표를 기준으로 기업들의 순위를 매긴다. SCHD의 보유 종목은 헬스케어, 기술, 에너지, 소비재 등 여러 섹터에 걸쳐 있다.
마찬가지로 VYM은 배당 지급 기업에 집중한다. 이 ETF는 최소 12개월의 배당 지급 이력만 요구하지만, 평균 이상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기업만 선별한다. 이 펀드의 포트폴리오 역시 SCHD와 유사한 산업을 포괄한다.
두 펀드 모두 분기별 배당금을 지급한다.
팁랭크스 AI 애널리스트는 SCHD의 연초 대비 성과, 낮은 운용 보수, 주요 보유 종목을 매수 의견의 근거로 제시한다.
SCHD는 1월 초 이후 약 20% 상승했다. 주요 보유 종목은 다음과 같다.

팁랭크스 AI 애널리스트의 VYM에 대한 논거는 SCHD와 유사하다. 펀드의 최근 견조한 성과와 낮은 운용 보수를 근거로 제시한다. 다만 SCHD의 일부 산업 집중도에서 보이는 리스크와 달리, VYM은 더 분산되어 있다고 평가한다.
VYM은 금융, 기술, 헬스케어, 에너지 등의 섹터에 투자한다. 이 펀드의 주가는 연초 대비 약 12% 상승했다. 주요 보유 종목은 다음과 같다.

투자자들이 어떤 펀드를 선택할지는 월가 증권가를 따를 것인지 AI 애널리스트를 따를 것인지에 달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