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AI 주식들이 투자자들이 차세대 인공지능 승자를 찾기 위해 빅테크를 넘어 시선을 돌리면서 월가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증권가는 이들 주목받지 못한 기업들이 AI 수요가 계속 확대되면서 강력한 상승 여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파가야 테크놀로지스 (PGY), 비아 트랜스포테이션 클래스 A (VIA), 픽스 N.V. 클래스 A (PICS)를 현재 수준에서 55% 이상의 상승 잠재력을 가진 종목으로 꼽았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자.
파가야 테크놀로지스는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해 투자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최적화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신용 및 채권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 PGY 주식은 연초 대비 9.52% 하락했다.
2026년 전망에서 증권가는 최근 3개월간 매수 의견 3건을 제시하며 이 종목을 적극 매수로 평가했다. 한편 파가야 테크놀로지스의 평균 목표주가 30.33달러는 현재 수준에서 60%의 상승 잠재력을 시사한다.

비아 트랜스포테이션은 전 세계 도시, 기업, 기관을 위한 온디맨드 교통 솔루션과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기반 모빌리티 기업이다. 연초 대비 VIA 주식은 30% 이상 하락했다.
향후 전망에서 월가는 최근 3개월간 매수 의견 9건을 제시하며 VIA를 적극 매수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비아 트랜스포테이션의 평균 목표주가 31.50달러는 현재 수준에서 60%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픽스 N.V.는 브라질의 개인과 기업을 위한 모바일 지갑 및 앱 기반 플랫폼을 제공하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 기업이다. PICS 주식은 연초 대비 40% 하락했다.
2026년 전망에서 증권가는 최근 3개월간 매수 의견 5건을 제시하며 이 종목을 적극 매수로 평가했다. 한편 픽스의 평균 목표주가 18.0달러는 현재 수준에서 60%의 상승 잠재력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