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AVGO)이 소비자 전자기기 대기업 애플(AAPL)과 장기간 이어온 맞춤형 칩 파트너십을 연장했다고 밝히면서 월요일 오전 주가가 약 6% 상승했다. 이번 계약은 브로드컴이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지난달 브로드컴이 제작을 도운 오픈AI의 첫 맞춤형 AI 칩 출시에 이어 나온 소식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4월에는 메타(META)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했으며, 구글(GOOGL) 및 앤트로픽과 다년간의 계약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