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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스타게이트 역할 확대 위해 란시움에 30억 달러 투자 검토

2026-08-09 20:58:28
엔비디아, 스타게이트 역할 확대 위해 란시움에 30억 달러 투자 검토

AI 칩 선도 기업인 엔비디아(NVDA)가 텍사스주 첫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부지를 개발한 전력 인프라 업체 랜시움에 최대 3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거래로 엔비디아는 컴퓨팅 용량 수요가 증가하면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뒷받침하는 전력 및 토지 인프라에 직접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랜시움 지분 약 20%를 확보하기 위해 초기 2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랜시움과 보유 토지 및 전력 연결망의 기업가치를 약 100억 달러로 평가하는 것이다. 엔비디아는 랜시움이 송전망 연결 확보 등 특정 목표를 달성하면 추가로 10억 달러를 투자할 수 있다.



이번 투자는 엔비디아를 오픈AI, 소프트뱅크(SFTBY), 오라클(ORCL)이 지원하는 대규모 AI 인프라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와 더욱 긴밀하게 연결시킬 것이다. 스타게이트는 1월 발표됐으며 미국 AI 인프라에 최대 50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금요일 엔비디아 주가는 2.27% 상승해 223.96달러에 마감했다. 올해 들어 약 20% 상승했다.





엔비디아, 물리적 인프라 노출 확대



랜시움은 스타게이트의 첫 운영 부지인 텍사스주 애빌린의 1000에이커 규모 랜시움 클린 캠퍼스를 소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대규모 컴퓨팅 시설을 위한 전력 인프라를 개발하며, 토지와 전력 접근성이 핵심 가치다.



엔비디아에게 이번 거래는 AI 데이터센터 내부에 사용되는 칩 판매를 넘어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의미가 있다. 랜시움 지분 확보는 더 많은 AI 컴퓨팅 용량을 온라인으로 구축하는 데 필요한 물리적 인프라에 대한 이해관계를 확보하는 것이다.



당장 주목할 부분은 엔비디아와 랜시움이 거래와 조건, 특히 추가 10억 달러 투자와 연계된 조건을 확정하는지 여부다.



엔비디아 주가 300달러 돌파 가능할까



증권가는 그렇게 믿고 있다. 엔비디아 목표주가는 308달러로, 현재 주가 223달러 대비 약 38% 상승 여력이 있다. 최근 3개월간 발표된 37개 투자의견 중 36개가 매수, 1개가 보유 의견이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