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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일본 택시 대기업 히노마루 코츠와 로보택시 계약 체결로 주가 상승

2026-08-13 20:44:08
우버, 일본 택시 대기업 히노마루 코츠와 로보택시 계약 체결로 주가 상승

우버 (UBER) 주식이 장전 거래에서 약 0.29% 상승했다. 미국 기반 택시 회사인 우버가 일본 택시 운영업체 히노마루 교통과 제휴해 도쿄에서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시범 서비스는 2026년 말 시작될 예정이며,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 닛산 (NSANY) 차량에 런던 기반 자율주행 기업 웨이브의 기술을 탑재할 계획이다.

우버 주식, 히노마루 교통 로보택시 계약으로 상승

우버 주식은 목요일 장전 거래에서 약 0.29% 상승했지만, 전날 4% 이상 하락한 손실을 만회하지는 못했다고 팁랭크스 데이터가 전했다. 소폭 상승은 우버 재팬이 히노마루 교통과 도쿄에서 자율주행 차량 운영을 관리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우버가 앱을 통해 로보택시 서비스를 확대하려는 계획을 뒷받침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히노마루 교통은 차량 청소, 유지보수, 점검, 충전 및 기타 차량 운영 업무를 담당한다. 한편 우버는 고객이 로보택시를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과 도구를 제공한다.

시범 서비스는 2026년 말 시작될 예정이며, 안전이 최우선 과제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3월 우버, 웨이브, 닛산 간 합의를 기반으로 일본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배치하기 위한 것이다.

우버, 웨이브 AI 탑재 닛산 로보택시 계획

우버의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는 웨이브의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된 닛산 리프 차량을 사용한다. 그러나 당분간은 숙련된 히노마루 교통 운전자가 안전 운영자로 차량에 탑승한다. 우버가 규제 승인을 받아 완전 무인 서비스로 전환하기 전까지 운전자들이 차량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일본의 택시 운전자 부족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히노마루 교통은 사람이 운전하는 택시와 자율주행 차량을 결합해 더욱 안정적인 운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버는 히노마루 교통의 현지 경험과 안전 기준이 도쿄의 복잡한 주행 환경에서 중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버는 로보택시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닛산, 웨이브와 계속 협력할 예정이다.

우버 주식은 매수 적기인가

팁랭크스가 추적하는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우버 (UBER)를 적극 매수로 평가했다. 32명의 애널리스트 중 29명이 매수, 3명이 보유, 0명이 매도 의견을 제시했다. 우버는 현재 약 75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12개월 평균 목표주가는 104.19달러로 38.25%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우버 주가 전망 참조)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