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CRM)는 수요일 장 마감 후 2027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투자자들은 이번 실적 발표에 기업용 소프트웨어 주식이 어떻게 반응할지 주목하고 있다. 과거 주가 변동 데이터를 활용하면 트레이더들은 실적 발표 후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지 근거 있는 예측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현재 CRM 주식에 투자해야 할 좋은 근거가 되지는 않는다.
다음은 최근 8번의 실적 발표 후 CRM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여주는 차트다.

월가는 세일즈포스가 다가오는 실적 발표에서 조정 주당순이익 3.27달러와 매출 113억 3,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참고로 회사는 2026 회계연도 2분기에 조정 주당순이익 2.91달러와 매출 102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세일즈포스의 실적 이력을 보면 회사가 2027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월가의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의 조정 주당순이익은 지난 8개 분기 중 7개 분기에서 추정치를 웃돌았다. 매출 역시 지난 8개 분기 중 6개 분기에서 추정치를 넘어섰다.
월가로 눈을 돌리면, 세일즈포스에 대한 증권가의 컨센서스 등급은 보통 매수로, 지난 3개월간 매수 25건, 보유 9건, 매도 2건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CRM 주식의 평균 목표주가는 238.94달러로, 주가의 잠재적 상승 여력은 12.37%다. (CRM 주가 전망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