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예측
  • 메인
  • 뉴스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 앞두고 주가선물 상승... 국채 수익률도 올라

2026-09-11 14:54:13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 앞두고 주가선물 상승... 국채 수익률도 올라

미국 증시 선물은 금요일 장 개시를 앞두고 상승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미국-이란 갈등 지속과 유가 상승 속에 4.95%까지 올랐다.



나스닥 100 (NDX), S&P 500 지수 (SPX),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DJIA) 선물은 9월 11일 동부시간 오전 1시 31분 기준 각각 0.10%, 0.23%, 0.30% 상승했다.



유가는 9월 들어 18% 이상 급등했으며, 미국 원유는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해 3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워싱턴과 테헤란 간 공습 확대로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기사 작성 시점 기준 브렌트유(CM:BZ)는 배럴당 106.48달러 부근에서, WTI 원유(CM:CL)는 배럴당 101.33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목요일 정규 거래에서 주식시장은 트레이더들이 다음 주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베팅을 늘리면서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나스닥, 다우, S&P 500은 각각 0.65%, 0.60%, 0.58% 하락했다. 한편 투자자들은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을 웃돈 데이터를 소화했다. 생산자물가는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5.4% 상승했다.



이제 관심은 오늘 늦게 발표될 CPI 보고서로 쏠린다. 인플레이션은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3.4%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수치는 9월 16일 연준의 금리 결정에 대한 기대를 형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