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M바이오사이언스, 암에서 자가면역질환으로 전략 선회... 새 CEO 선임

IGM바이오사이언스(NASDAQ:IGMS)가 화요일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T세포 결합 IgM 항체 개발에서 리더십을 가속화하고 강화하기 위해 전략적 선회와 파이프라인 전환을 발표했다.회사의 주요 후보 물질로는 류마티스 관절염,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근염 치료를 위해 개발 중인 임보타맙과 2024년 말까지 전신성 중증근무력증에 대한 임상시험에 착수할 예정인 IGM-2644가 있다.IGM은 아플리타바트와 다른 종양학 후보 물질에 대한 향후 지출을 최소화할 계획이다.2차 전이성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아플리타바트의 진행 중인 무작위 임상시험에서 나온 데이터와 자가면역 분야의 상당한 기회를 고려해, 회사는 인력 감축을 결정하고 아플리타바트 및 기타 종양학 후보 물질의 연구와 임상 개발에 대한 향후 지출을 최소화하기로 했다.회사는 2025년 1분기 말까지 무작위 대장암 시험에서 아플리타바트의 무진행 생존 결과에 대한 1차 분석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러한 조치의 결과로 IGM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