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급락에도 고래들 5.3억개 매집...전문가 `0.29달러 돌파시 신고가 가능`

대형 도지코인(CRYPTO: DOGE) 투자자들이 최근 하락장을 매수 기회로 활용해 보유량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내용
저명한 가상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목요일 X(구 트위터) 게시물을 통해 고래들이 최근 3일간 5억3000만 도지코인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인투더블록 데이터에 따르면 10만 달러 이상 규모의 도지코인 거래가 지난 24시간 동안 41% 급증했다.
코인글래스 자료에 따르면 기관투자자와 대형 트레이더의 74%가 도지코인 롱(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고래들의 매집은 해당 가상화폐의 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반영한다. 또한 이들의 행보는 소액 투자자들의 투자 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시장 영향
고래들의 대규모 매수세는 분석가들의 낙관적 전망과 맞물려 나타났다.
가상화폐 전문 X 계정인 로즈 프리미엄 시그널스는 세계 최대 밈코인에 대해 강세 전망을 내놓았다.
이 분석가는 "0.29124달러 돌파 시 신고가를 향한 랠리가 확인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