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3개월간 총 8개 증권사가 PBF에너지(NYSE:PBF)에 대한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에서 비관적 전망까지 다양하게 나타났다.
최근 30일을 포함한 3개월간의 투자의견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매우 긍정적 | 다소 긍정적 | 중립 | 다소 부정적 | 매우 부정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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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의견 | 0 | 0 | 5 | 2 | 1 |
최근 30일 | 0 | 0 | 1 | 0 | 0 |
1개월 전 | 0 | 0 | 2 | 1 | 0 |
2개월 전 | 0 | 0 | 1 | 0 | 0 |
3개월 전 | 0 | 0 | 1 | 1 | 1 |
증권가는 PBF에너지의 12개월 목표주가를 평균 27.75달러로 제시했다. 최고 35달러에서 최저 20달러까지 전망이 갈렸다. 이는 이전 평균 목표가 대비 10.83% 하향 조정된 수준이다.
최근 PBF에너지에 대한 주요 증권사들의 투자의견과 목표가 조정 내역은 다음과 같다.
애널리스트 | 증권사 | 투자의견 변경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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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로얄 | JP모건 | 하향 | 중립 | 29.00 | 31.00 |
라이언 토드 | 파이퍼 샌들러 | 하향 | 비중축소 | 23.00 | 24.00 |
마나브 굽타 | UBS | 하향 | 중립 | 26.00 | 29.00 |
로저 리드 | 웰스파고 | 하향 | 중립 | 25.00 | 34.00 |
존 로얄 | JP모건 | 하향 | 중립 | 35.00 | 36.00 |
제이슨 가벨만 | TD코웬 | 하향 | 매도 | 20.00 | 27.00 |
니틴 쿠마르 | 미즈호 | 하향 | 비중축소 | 31.00 | 33.00 |
랜디 올렌버거 | BMO캐피털 | 하향 | 시장수익률 | 33.00 | 35.00 |
PBF에너지는 미국의 독립계 정유회사로 델라웨어, 오하이오, 뉴저지, 캘리포니아, 루이지애나에 정유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정유와 물류 두 개 사업부문으로 운영되며, 정유부문에서는 원유 정제를, 물류부문에서는 원유 및 석유제품 터미널, 파이프라인, 저장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시가총액: 동종업계 평균 대비 낮은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기업 규모가 작은 편이다.
매출성장률: 2024년 12월 31일 기준 3개월간 매출이 19.56% 감소했으며, 에너지 섹터 내 경쟁사 대비 저조한 성장률을 기록했다.
순이익률: -3.94%를 기록해 업계 평균을 상회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5.06%로 업계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을 보였다.
총자산이익률(ROA): -2.24%로 업계 평균을 상회했다.
부채비율: 부채비율은 0.42로 업계 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재무 안정성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