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3개월간 20명의 애널리스트들이 오라클(NYSE:ORCL)에 대한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강세부터 약세까지 다양한 관점이 제시됐다.
다음 표는 최근 30일간의 투자의견 변화와 이전 달과의 비교를 보여준다.
매우 강세 | 강세 | 중립 | 약세 | 매우 약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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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 | 4 | 8 | 8 | 0 | 0 |
최근 30일 | 1 | 0 | 0 | 0 | 0 |
1개월 전 | 3 | 6 | 8 | 0 | 0 |
2개월 전 | 0 | 0 | 0 | 0 | 0 |
3개월 전 | 0 | 2 | 0 | 0 | 0 |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12개월 목표주가는 평균 183.15달러, 최고 220달러, 최저 135달러다. 현재 평균 목표주가는 이전 195.88달러에서 6.5% 하락했다.
최근 애널리스트들의 세부 평가를 살펴보면 오라클에 대한 금융전문가들의 시각을 파악할 수 있다. 다음은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최근 평가와 목표주가 조정 내용이다.
애널리스트 | 증권사 | 투자의견 변화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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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티스 쇼거 | 웨스트파크캐피탈 | 신규 | 매수 | 195.00 | - |
브렌트 틸 | 제프리스 | 하향 | 매수 | 190.00 | 220.00 |
브렛 허프 | 스티펜스 | 신규 | 중립 | 167.00 | - |
타일러 래드키 | 시티그룹 | 하향 | 중립 | 160.00 | 194.00 |
키스 와이스 | 모건스탠리 | 하향 | 중립 | 170.00 | 175.00 |
키스 바크만 | BMO캐피탈 | 하향 | 시장수익률 | 175.00 | 205.00 |
길 루리아 | DA데이비슨 | 유지 | 중립 | 150.00 | 150.00 |
브래드 리백 | 스티펠 | 하향 | 보유 | 150.00 | 175.00 |
마크 머피 | JP모건 | 하향 | 중립 | 135.00 | 140.00 |
잭슨 에이더 | 키뱅크 | 유지 | 비중확대 | 200.00 | 200.00 |
칼 키어스테드 | UBS | 하향 | 매수 | 200.00 | 210.00 |
토마스 블레이키 | 캔터피츠제럴드 | 하향 | 비중확대 | 175.00 | 214.00 |
패트릭 월러번스 | 시티즌스캐피탈마켓 | 유지 | 시장수익률상회 | 205.00 | 205.00 |
라이모 렌쇼 | 바클레이스 | 하향 | 비중확대 | 202.00 | 212.00 |
커크 마터네 | 에버코어ISI | 하향 | 아웃퍼폼 | 185.00 | 200.00 |
브래드 실스 | BOA증권 | 하향 | 중립 | 175.00 | 195.00 |
브렌트 브레이슬린 | 파이퍼샌들러 | 하향 | 비중확대 | 190.00 | 210.00 |
존 디푸치 | 구겐하임 | 유지 | 매수 | 220.00 | 220.00 |
패트릭 월러번스 | JMP증권 | 유지 | 시장수익률상회 | 205.00 | 205.00 |
토마스 블레이키 | 캔터피츠제럴드 | 신규 | 비중확대 | 214.00 | - |
오라클은 전 세계적으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기반,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IT 배포 모델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1977년 설립된 오라클은 최초의 상용 SQL 기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이는 온라인 거래 처리와 데이터 웨어하우징 작업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외에도 ERP, CRM, HCM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170개국 이상에서 159,000명 이상의 정규직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시가총액: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어 기업 규모와 시장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매출 추이: 최근 3개월간의 재무상태를 살펴보면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5년 2월 28일 기준 6.4%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으나, 정보기술 섹터 내 경쟁사들과 비교했을 때는 평균 이하의 성장률을 보였다.
순이익률: 오라클의 순이익률은 20.78%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며, 이는 효율적인 비용 관리와 재무 건전성을 보여준다.
자기자본이익률(ROE): 19.27%의 ROE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며, 자기자본의 효율적 활용을 보여준다.
총자산이익률(ROA): 1.9%의 ROA를 기록하며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자산 활용 효율성을 보여준다.
부채 관리: 부채비율이 5.75로 업계 평균보다 높아 재무적 리스크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