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웨이브파워, LA항 프로젝트로 미국 제조 시장 첫발...70일내 부유체 생산
Anusuya Lahiri
2025-04-23 21:01:23
파력발전 기업 에코웨이브파워글로벌(나스닥: WAVE)이 LA항 혁신 파력발전 프로젝트를 위해 캘리포니아 소재 여성 소유 기업 올웨이즈메탈과 제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에코웨이브파워의 독자적인 파력발전 변환 기술의 핵심 구성요소인 부유체는 올웨이즈메탈이 현지에서 제조하며, 70일 이내에 납품될 예정이다.
부유체 제작이 완료되면 LA항 제1시립부두에 설치 및 연결돼 에코웨이브파워의 미국 프로젝트가 공식 출범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에코웨이브파워가 이달 초 LA항으로부터 최종 허가를 받은 데 이은 것이다. 앞서 2024년 11월에는 미 육군공병단으로부터 연방 허가도 취득했다.
쉘 해양재생에너지(Shell MRE)와 공동 개발 중인 이 프로젝트는 차세대 재생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공 및 민간 투자의 결합을 보여준다. 회사는 시범 설비가 가동되면 미국 해안선과 전 세계에 걸쳐 향후 파력발전 설비를 확장할 수 있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나 브레이버만 에코웨이브파워 창업자 겸 CEO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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