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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암호화폐 시장이 제한적인 가격 변동을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비트코인 (CRYPTO: BTC) | 93,335.24달러 | -0.9% |
이더리움 (CRYPTO: ETH) | 1,765.04달러 | -2.3% |
솔라나 (CRYPTO: SOL) | 151.33달러 | -0.6% |
XRP (CRYPTO: XRP) | 2.20달러 | -1.7% |
도지코인 (CRYPTO: DOGE) | 0.1802달러 | -0.6% |
시바이누 (CRYPTO: SHIB) | 0.00001349달러 | -1.5% |
주요 통계
주요 소식
상위 하락종목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덱스이 (CRYPTO: DEXE) | 13.20달러 | -15.9% |
오피셜 트럼프 (CRYPTO: TRUMP) | 11.98달러 | -9.2% |
오닉스코인 (CRYPTO: XCN) | 0.02094달러 | -5% |
트레이더 분석
거시경제 연구원 액셀 애들러 주니어는 거래소로 비트코인을 보내는 주소가 급격히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30일 이동평균은 5만2000개로, 365일 평균 7만1000개와 10년 평균 9만2000개를 크게 하회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2022년 이후 코인 매도가 4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음을 보여주며, 홀딩이 증가하면서 매도 압력이 감소하고 상승 가능성이 높아지는 강세 신호로 해석된다.
차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MVRV 비율과 365일 단순이동평균선 간의 골든크로스가 새로운 비트코인 랠리의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타이탄 오브 크립토는 비트코인 가격이 글로벌 M2 성장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이며 상승세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트레이더 블록체인드bb는 9만4000달러 수준 위의 핵심 유동성이 아직 소진되지 않아 시장이 불안정한 상태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 유동성을 소진하고 9만 달러 저항선 아래로 하락한 뒤 강세 페넌트를 형성해야 본격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때까지 비트코인은 박스권에 갇힐 가능성이 높다. 목요일은 전통적으로 거래량이 적은 날이어서, 해당 유동성이 소진되기 전까지는 9만-9만5000달러 구간에서 큰 움직임을 보이기 어려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