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아들 에릭 "월드리버티 스테이블코인으로 20억달러 바이낸스 투자 마무리...트론 블록체인과도 통합"
Aniket Verma
2025-05-02 18:56:06
트럼프 그룹의 부사장 에릭 트럼프는 트럼프 가문이 지원하는 스테이블코인 USD1이 아부다비 투자회사 MGX의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20억달러 투자 거래를 마무리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내용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차남은 두바이에서 열린 토큰2049 암호화폐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거래는 MGX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인 바이낸스에 소수 지분을 확보하는 20억달러 투자와 관련된 것이다. 앞서 이 거래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알려졌다.
에릭 트럼프는 또한 USD1이 트론(CRYPTO: TRX) 생태계와 통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트론의 설립자 저스틴 선이 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 월드리버티 파이낸셜의 주요 투자자이자 자문위원이라는 것이다.
에릭 트럼프는 "USD1은 세계에서 가장 투명하고 규제가 잘 된 스테이블코인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월드리버티 공동 설립자 잭 위트코프는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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