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GE 버노바(GEV)가 자사의 산업용 소프트웨어 부문인 '프로피시(Proficy)' 매각을 검토 중이다. 리아나 베이커, 미셸 데이비스, 조시 사울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관계자들은 GE 버노바가 매각 자문사를 선임하고 산업용 소프트웨어 자산을 보유한 상장사들과 사모펀드들을 접촉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