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우글로벌] 썸머 핫 이벤트 뉴스 멤버십](https://img.wownet.co.kr/banner/202507/202507142f7a6d19127a4858af68c5b1c48d9fb7.jpg)
![[박준석] 퇴직연금_중국 ETF 특강](https://img.wownet.co.kr/banner/202507/20250731f031c836658a449bab213069287fb36d.jpg)
토토이스 캐피털 어드바이저스가 AI 혁명의 기반 인프라에 투자하는 새로운 액티브 ETF인 토토이스 AI 인프라 ETF(NYSE:TCAI)를 출시했다.
이 ETF는 유행하는 AI 챗봇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대신, 24시간 가동되는 서버를 지원하는 전력망과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등에 주목한다. 롭 섬머 토토이스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인프라 없이는 AI도 없습니다. 특히 전기는 새로운 석유와 같은 존재입니다... TCAI는 투자자들에게 AI 테마에 접근할 수 있는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TCAI는 AI 인프라 투자의 세 가지 핵심 축으로 구성된다:
토토이스는 자신들의 전문 분야에서 운용한다. 이들은 전통적으로 에너지와 인프라 분야를 전문으로 해왔으며, 이 분야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둔 검증된 접근법: 이 포트폴리오 전략은 다양한 시장 상황에서 에너지 섹터의 변동성을 정교하게 관리해왔다.
안전망을 갖춘 성장 전략: 테마형 고성장 투자, 실물자산 다각화, 인플레이션 헤지 주식 투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항목 | 세부사항 |
---|---|
상장일 | 8월 4일 |
상장가 | 약 25.27달러 |
보수율 | 0.65% |
투자범위 | 에너지, 데이터센터, 기술 인프라 |
펀드유형 | 액티브 운용 테마형 인프라 ETF |
토토이스의 TCAI ETF는 AI를 구동하는 핵심 인프라에 베팅한다. AI가 지속될 것이라 믿는다면(대부분의 증권가가 그렇다), 이 ETF는 색다른 투자 관점을 제시한다. AI를 만드는 기업이 아닌, AI가 구동되는 기반에 투자하는 것이다.
AI가 막대한 인프라 자원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TCAI는 투자자들에게 AI 엔진을 실제로 구동하는 기반 시설에 투자할 기회를 제공한다. 핵심 보유 종목이든 특화된 위성 투자든, AI 노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