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회사 허드슨 퍼시픽(Hudson Pacific)이 이사회 규모를 10명에서 8명으로 축소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엡스 번호프(Ebs Burnough)와 크리스티 하우베거(Christy Haubegger) 이사가 자발적으로 사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