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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인베스트의 CEO 캐시 우드가 펀드스트랫글로벌어드바이저스의 리서치 책임자 톰 리의 의견에 동의하며 서클(NYSE:CRL)의 상장을 암호화폐 업계의 전환점으로 평가했다. 그는 기관투자자들이 더 이상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의 융합을 무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주요 내용
그는 이번 상장이 기관투자자들의 암호화폐에 대한 태도를 크게 바꾸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전에는 기관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를 설득하는 것이 무의미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들이 진지하게 연구하고 있다. AI와 암호화폐의 결합만큼 큰 기회를 놓치는 것은 선택지가 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우드는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번 상장이 규제 환경의 변화를 가져왔고, 이로 인해 기관들의 암호화폐 시장 관심이 급증했다고 덧붙였다.
시장 영향
배경
한편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의 CEO 파올로 아르도이노는 서클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수익성과 보수적인 경영을 이유로 상장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서클의 상장은 미 상원이 달러 페그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국가 최초의 규제 프레임워크를 수립한 GENIUS 법안을 통과시킨 시점과 맞물렸다. 이는 코인베이스의 브라이언 암스트롱과 스콧 베세트 등 암호화폐 업계 주요 인사들로부터 환영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