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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NYSE:IONQ)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주도하는 대규모 국가 양자컴퓨팅 프로젝트의 핵심기술 공급사로 선정되면서 수요일 장전 거래에서 소폭 상승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최초의 양자컴퓨팅 우수센터 구축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KISTI가 주도하는 '양자컴퓨팅 서비스 및 활용시스템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이 수백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는 학계와 산업계의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첨단 양자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다.
KISTI는 한국의 대표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인 메가존클라우드와 협력하여 아이온큐의 100큐비트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아이온큐의 니콜로 드 마시 CEO는 KISTI의 세계적 수준의 양자컴퓨팅 역량 확보를 지원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 프로젝트가 한국의 연구 및 혁신 생태계에 대한 장기 투자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KISTI 이식 원장은 이번 파트너십이 양자시스템 운영 경험을 강화하고 한국의 양자기술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보안이 강화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통해 접근 가능한 하이브리드 양자-고전 컴퓨팅 환경이 구축되어, 한국 기관들이 원격으로 양자컴퓨팅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발표는 아이온큐가 기존에 KISTI와 체결한 양해각서와 현대자동차, SK텔레콤,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온큐는 현재 포르테와 포르테 엔터프라이즈와 같은 고성능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2030년까지 최대 200만 큐비트 규모의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신약 개발, 사이버보안, 물류, 국방 등 주요 분야에 적용할 계획이다.
주가 동향
수요일 장전 거래에서 아이온큐 주가는 2.16% 상승한 9.00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