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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트럼프 대통령 유세장 총격범, FBI `20세 매튜 크룩스`로 확인... 총격 전 군중이 `총 들었다` 외친 영상 공개

2024-07-14 23:06:59
前 트럼프 대통령 유세장 총격범, FBI `20세 매튜 크룩스`로 확인... 총격 전 군중이 `총 들었다` 외친 영상 공개
연방수사국(FBI)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시도 용의자를 펜실베이니아주 베델파크 출신 20세 토머스 매튜 크룩스로 확인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에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유세 중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그는 오른쪽 귀 윗부분에 총알이 스쳤다고 전했다. 이 사건으로 한 관중이 사망하고 두 명이 중상을 입었다.트럼프는 게시물에서 '오른쪽 귀 윗부분을 관통하는 총알에 맞았다. 휙 하는 소리와 총성이 들리고 즉시 총알이 피부를 뚫고 지나가는 걸 느껴 뭔가 잘못됐다는 걸 알았다. 피가 많이 났고,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깨달았다. 신이여 미국을 축복하소서!'라고 적었다.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크룩스는 베델파크 고등학교를 최근 졸업했으며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500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펜실베이니아주 유권자 등록 기록에 따르면 그는 공화당 지지자로 등록돼 있었다. 당국은 크룩스의 거주지 주변을 봉쇄했다.FBI는 크룩스가 공격에 AR-15................................................................................................................................................................................................................................................................................................................................................................................................................................................................................................................................................................................................................................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