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 배달 플랫폼 메이플베어(Maplebear Inc, 나스닥: CART)가 목요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애널리스트 전망을 소폭 하회했음에도 주가는 상승했다. 1분기 매출: 8억9700만 달러(시장 전망 8억9802만 달러)1분기 주당순이익(EPS): 37센트(시장 전망 38센트) 인스타카트의 모회사인 메이플베어는 1분기 주문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8320만 건을 기록했으며, 총매출은 9% 증가했다고 밝혔다. 총거래액(GTV)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91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주주서한을 통해 "이번 실적은 가정의 냉장고와 식료품 저장고를 채우는 데 있어 우리가 수행하는 핵심적인 역할과 함께, 소비자들이 인스타카트를 더 많이 이용하게 만드는 성장 이니셔티브의 혜택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전망 메이플베어는 2분기 총거래액이 88억5000만 달러에서 90억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2분기 조정 EBITDA는 1분기의 2억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