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보도 배달 선도기업 서브로보틱스(SERV)가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목요일 발표했다. 이는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댈러스-포트워스에서의 성공적인 확장에 이은 것으로, 우버테크놀로지스(NYSE:UBER)의 자회사인 우버이츠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서브로보틱스의 자율주행 로봇은 이미 애틀랜타의 미드타운, 올드포스워드, 다운타운 지역에서 5만 명 이상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음식 배달을 시작했다. 현재 르리얼 타코스와 폰코 치킨과 같은 현지 식당들의 주문을 서브로보틱스의 로봇이 배달하고 있다. 쉐이크쉑(NYSE:SHAK)과의 파트너십도 애틀랜타로 확대될 예정이다. 서브로보틱스의 CEO이자 공동창업자인 알리 카샤니 박사는 급성장하는 기술 허브인 애틀랜타를 선택한 것이 미국 남동부 최대 시장 중 하나에서 사업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브로보틱스의 로봇은 교통 혼잡을 줄이고 효율적이며 무공해 라스트마일 배달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