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투자회사 메타플래닛(OTC:MTPLF)이 추가 매수를 통해 월요일 기업 중 세계 5위 비트코인(CRYPTO: BTC) 보유사로 올라섰다. 주요 내용 도쿄에 본사를 둔 메타플래닛은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1,005개를 평균 10만7,923달러에 추가 매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매수로 메타플래닛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14억 달러 규모인 1만3,350개로 늘어났다. 비트코인트레저리닷넷 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갤럭시디지털(NASDAQ:GLXY)과 클린스파크(NASDAQ:CLSK)를 제치고 기업 보유량 5위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다만 이 글을 쓰는 시점에는 해당 사이트에 업데이트된 보유량이 반영되지 않았다.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는 5,923억45 비트코인(640억 달러 이상)을 보유하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 뒤를 마라와 라이엇 등 주요 비트코인 채굴기업들이 잇고 있다. 기업명BTC 보유량스트래티지(NASDAQ:MSTR)592,345마라 홀딩스(NASDAQ:M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