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목요일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11만달러 선방어에 고전하고 있다.
암호화폐 | 티커 | 가격 |
비트코인 | (CRYPTO: BTC) | 110,078.96달러 |
이더리움 | (CRYPTO: ETH) | 4,302.13달러 |
솔라나 | (CRYPTO: SOL) | 203.37달러 |
XRP | (CRYPTO: XRP) | 2.80달러 |
도지코인 | (CRYPTO: DOGE) | 0.2122달러 |
시바이누 | (CRYPTO: SHIB) | 0.00001208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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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소식
트레이더 분석
암호화폐 트레이더 마이클 반 데 포페는 비트코인의 두 가지 명확한 설정을 강조했다. 10만2,000~10만4,000달러 구간으로의 하락은 강력한 매수 진입 기회가 될 것이며, 11만2,000달러 돌파 역시 매수 신호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 두 수준 사이의 가격 움직임은 특별히 중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크립토 세스는 비트코인에서 이미 대규모 숏포지션 청산이 발생하고 있다고 관찰했다. 그러나 개인 투자자들이 계속해서 새로운 숏포지션을 쌓고 있어 대규모 숏스퀴즈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크립토갓존은 하락 시나리오가 전개되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아래로 떨어진다면 이는 향후 1주일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그의 전략은 이러한 하락이 완료된 후 9월 후반에서 10월까지 최대 매수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돔(트레이더뷰)은 10만8,000달러 선이 무너지면 이번 사이클의 첫 번째 실질적인 '후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계단식 상승 비유를 들어, 상승추세에서는 가격이 조정 없이 전진하므로 이 수준 아래로의 이동은 상승세가 지속되기보다 마침내 조정 국면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