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파이널 트레이드`에서 주목한 앰페놀·우버·알파벳 등 유망주

CNBC '할프타임 리포트 파이널 트레이드'에서 버투스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의 수석 매니징 디렉터인 조 테라노바는 앰페놀(NYSE:APH)을 최종 매수 종목으로 추천했다.
앰페놀은 8월 4일 컴스코프의 커넥티비티 앤 케이블 솔루션 부문을 105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세리티 파트너스의 파트너인 짐 레벤탈은 알파벳(NASDAQ:GOOGL)(NASDAQ:GOOG)을 선택했다.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최근 호주에서 3600만 달러의 과징금을 납부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호주 최대 통신사 2곳과 관련된 반경쟁 행위 혐의에 따른 것이다.
쇼트힐스 캐피털 파트너스의 최고투자책임자이자 매니징 파트너인 스티븐 와이스는 우버(NYSE:UBER)가 마침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신고가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적 측면에서 우버는 8월 6일 2025년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126.5억 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124.6억 달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