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최근 3개월간 17명의 애널리스트들이 페덱스(NYSE:FDX)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으며, 강세에서 약세까지 다양한 전망이 제시됐다.
다음 표는 최근 30일간의 평가와 이전 달의 평가를 비교해 보여주는 간단한 개요다.
강세 | 다소 강세 | 중립 | 다소 약세 | 약세 | |
---|---|---|---|---|---|
전체 평가 | 10 | 5 | 2 | 0 | 0 |
최근 30일 | 0 | 1 | 0 | 0 | 0 |
1개월 전 | 2 | 0 | 0 | 0 | 0 |
2개월 전 | 1 | 0 | 0 | 0 | 0 |
3개월 전 | 7 | 4 | 2 | 0 | 0 |
12개월 목표주가 평가에서 애널리스트들은 페덱스에 대해 평균 280.53달러, 최고 329달러, 최저 235달러의 목표가를 제시했다. 현재 평균 목표가는 이전 평균 목표가 288.06달러에서 2.61% 하락했다.
금융 전문가들 사이에서 페덱스의 위상은 최근 애널리스트들의 행보를 통해 드러난다. 아래는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최근 평가와 등급 및 목표가 조정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애널리스트 | 소속 | 조치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브라이언 오센벡 | JP모건 | 하향 | 비중확대 | 285.00 | 290.00 |
토마스 웨이드위츠 | UBS | 하향 | 매수 | 293.00 | 297.00 |
아리엘 로사 | 시티그룹 | 하향 | 매수 | 275.00 | 278.00 |
아리엘 로사 | 시티그룹 | 상향 | 매수 | 278.00 | 259.00 |
루카스 세르베라 | 트루이스트증권 | 유지 | 매수 | 275.00 | 275.00 |
켄 회크서 | BofA증권 | 하향 | 매수 | 245.00 | 270.00 |
패트릭 타일러 브라운 | 레이몬드 제임스 | 하향 | 아웃퍼폼 | 260.00 | 275.00 |
아리엘 로사 | 시티그룹 | 하향 | 매수 | 259.00 | 267.00 |
브라이언 오센벡 | JP모건 | 상향 | 비중확대 | 290.00 | 260.00 |
제이슨 사이들 | TD코웬 | 하향 | 매수 | 269.00 | 310.00 |
J. 브루스 챈 | 스티펠 | 하향 | 매수 | 315.00 | 329.00 |
배스컴 메이저스 | 서스케하나 | 상향 | 긍정적 | 295.00 | 290.00 |
토마스 웨이드위츠 | UBS | 하향 | 매수 | 297.00 | 311.00 |
브랜든 오글렌스키 | 바클레이스 | 하향 | 비중확대 | 320.00 | 330.00 |
크리스티안 웨더비 | 웰스파고 | 상향 | 중립 | 235.00 | 220.00 |
J. 브루스 챈 | 스티펠 | 하향 | 매수 | 329.00 | 354.00 |
데이비드 버논 | 번스타인 | 하향 | 시장수익률 | 249.00 | 282.00 |
페덱스는 1973년 익일배송 서비스를 최초로 도입한 세계 최대 특송 패키지 제공업체다. 2025 회계연도 기준으로 핵심 사업인 페더럴 익스프레스 부문이 전체 매출의 86%를 차지했으며, 화물 운송 부문인 페덱스 프레이트가 10%를 차지했다. 나머지는 문서 제작/배송을 제공하는 페덱스 오피스와 글로벌 포워딩을 제공하는 페덱스 로지스틱스 등 기타 서비스에서 발생했다. 페덱스는 2016년 유럽 전역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네덜란드 택배 기업 TNT 익스프레스를 인수했다. TNT는 이전에 세계 4위 글로벌 택배 서비스 제공업체였다.
시가총액: 페덱스는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어 동종업계 대비 규모와 시장 지위가 우월하다.
매출 성장: 2025년 5월 31일 기준으로 페덱스는 3개월간 0.5%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상당한 매출 증가를 보여주지만, 산업재 섹터의 다른 기업들과 비교하면 평균 이하의 성장률이다.
순이익률: 페덱스는 7.41%의 순이익률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며, 강력한 수익성과 효과적인 비용 관리를 보여주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6.01%의 ROE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며, 자기자본의 효율적 활용을 입증하고 있다.
총자산이익률(ROA): 1.91%의 ROA로 업계 기준을 초과하며, 자산의 효율적 운용을 보여준다.
부채 관리: 1.33의 부채비율로 업계 평균 이하를 기록하며, 건전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