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NASDAQ:EBAY)에 대한 20개 증권사의 최근 분기 투자의견이 강매수에서 중립까지 다양하게 나타났다.
아래 표는 최근 30일간의 투자의견과 이전 달의 투자의견을 비교한 것이다.
| 강매수 | 매수 | 중립 | 매도 | 강매도 | |
|---|---|---|---|---|---|
| 전체 의견 | 3 | 6 | 11 | 0 | 0 |
| 최근 30일 | 0 | 0 | 1 | 0 | 0 |
| 1개월 전 | 0 | 0 | 0 | 0 | 0 |
| 2개월 전 | 0 | 0 | 2 | 0 | 0 |
| 3개월 전 | 3 | 6 | 8 | 0 | 0 |
증권가는 이베이의 12개월 목표주가를 평균 87.45달러로 제시했다. 최고 목표가는 102달러, 최저 목표가는 68달러다. 현재 평균 목표가는 이전 평균 목표가 73.58달러 대비 18.85% 상승했다.

최근 증권사들의 투자의견과 목표가 조정 내역을 살펴보면 이베이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더 명확히 알 수 있다. 아래는 주요 증권사들의 최근 분석 내용이다.
| 애널리스트 | 증권사 | 투자의견 변경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 로이드 월름슬리 | 미즈호 | 신규 | 중립 | 98.00 | - |
| 저스틴 포스트 | BofA 증권 | 상향 | 중립 | 101.00 | 89.00 |
| 샴 파틸 | 서스쿼해나 | 상향 | 중립 | 95.00 | 70.00 |
| 로스 샌들러 | 바클레이즈 | 상향 | 비중확대 | 92.00 | 77.00 |
| 켄 가브렐스키 | 웰스파고 | 상향 | 중립 | 84.00 | 66.00 |
| 마크 켈리 | 스티펠 | 상향 | 보유 | 75.00 | 68.00 |
| 대니얼 커노스 | 벤치마크 | 상향 | 매수 | 100.00 | 78.00 |
| 토마스 챔피언 | 파이퍼 샌들러 | 상향 | 비중확대 | 95.00 | 74.00 |
| 디팍 마티바난 | 캔터 피츠제럴드 | 상향 | 중립 | 85.00 | 69.00 |
| 쿠날 마두카 | UBS | 상향 | 중립 | 87.00 | 82.00 |
| 네이선 페더 | 모건스탠리 | 상향 | 비중확대 | 89.00 | 81.00 |
| 버니 맥터난 | 니덤 | 상향 | 매수 | 95.00 | 78.00 |
| 브라이언 피츠 | BMO 캐피털 | 상향 | 아웃퍼폼 | 102.00 | 70.00 |
| 저스틴 포스트 | BofA 증권 | 상향 | 중립 | 82.00 | 71.00 |
| 쿠날 마두카 | UBS | 상향 | 중립 | 82.00 | 73.00 |
| 마크 켈리 | 스티펠 | 상향 | 보유 | 68.00 | 62.00 |
| 리 호로위츠 | 도이체방크 | 상향 | 매수 | 90.00 | 75.00 |
| 네이선 페더 | 모건스탠리 | 상향 | 비중확대 | 81.00 | 74.00 |
| 더그 안무스 | JP모건 | 상향 | 중립 | 68.00 | 66.00 |
| 콜린 세바스찬 | 베어드 | 상향 | 아웃퍼폼 | 80.00 | 75.00 |
이베이 기업 개요
이베이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마켓플레이스 중 하나로, 2024년 기준 거래액이 750억 달러에 달하는 글로벌 톱10 이커머스 기업이다. 수익은 등록 수수료, 광고, 서비스 제공업체와의 수익 공유 계약, 결제 관리 등에서 발생한다. 2024년 말 기준 190개 글로벌 시장에서 1억3천만 명의 구매자와 약 2천만 명의 판매자를 연결하고 있다. 전체 거래액의 5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며, 특히 영국, 독일, 호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동종업계 평균 대비 낮은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성장 잠재력이나 사업 규모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다.
매출 성장: 2025년 6월 30일 기준 분기 매출 성장률은 6.14%를 기록했다. 이는 소비재 섹터 내 경쟁사 대비 다소 낮은 수준이다.
순이익률: 13.48%의 높은 순이익률을 기록하며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7.59%의 ROE를 기록하며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자본 효율성을 보여주고 있다.
총자산이익률(ROA): 1.99%의 ROA를 기록하며 효율적인 자산 운용을 보여주고 있다.
부채관리: 부채비율이 1.51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여 재무적 부담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