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제리리그에브리싱 "리비안, 자가수리 불허에 실망"..."사이버트럭은 반으로 쪼개도 수리 매뉴얼 제공"

유튜버 잭 넬슨(일명 제리리그에브리싱)이 리비안(NASDAQ:RIVN)이 차량 소유주의 기본적인 수리를 허용하지 않는다며 실망감을 표명했다.
넬슨은 수요일 소셜미디어 플랫폼 X를 통해 리비안의 수리 정책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3년 반 만에 12V 배터리가 방전됐는데, 이는 흔한 일이고 쉽게 고칠 수 있는 문제"라고 말했다.
"하지만 리비안은 내가 직접 설치할 12V 배터리를 판매하지 않고, 시중에서 구매할 경우 보증이 무효화될 수 있다고 한다"며 "리비안은 배터리 교체에 775달러를 청구했다"고 덧붙였다.
사이버트럭도 소유하고 있는 그는 테슬라(NASDAQ:TSLA)의 수리 정책을 높이 평가했다. "내가 사이버트럭을 반으로 쪼개도 테슬라는 다시 붙이는 방법 매뉴얼을 제공할 것"이라며 "소모품에 대해 리비안이 강요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내 트럭은 내가 관리하게 해달라"고 말했다.

리비안 R2 출시 일정과 루시드 생산 기록
리비안의 RJ 스카린지 CEO는 최근 팟캐스트에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