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중동 순방 중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아들 에릭 트럼프의 새 회고록을 홍보했다. 에어포스원에서 책을 들고 찍은 사진과 함께 "놀라운 책"이자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라고 극찬했다. 에릭 트럼프의 책 홍보 투어 시작 백악관이 가자지구 휴전 진전 상황을 발표하는 가운데, 에릭 트럼프는 신간 홍보를 위한 미디어 투어에 나섰다. 트럼프는 트루스소셜을 통해 "아들 에릭의 책 '언더 시즈'가 곳곳에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놀라운 책이며 모두가 읽어야 할 필독서다. 축하한다 에릭, 네가 해냈구나!!!"라고 썼다. 에릭 트럼프는 9월에 '언더 시즈' 출간을 발표했으며, 이 책은 화요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출판사 소개에 따르면 이 회고록은 트럼프 가문 내부의 '여과되지 않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이먼앤슈스터 출판사의 소개 자료에 따르면 개인적인 일화와 선거운동, 사업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가 포함되어 있다. 가족들의 적극적인 홍보 동참 트럼프 전 대통령의 책 홍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