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버스 파이낸셜(NYSE:SNV) 주가가 목요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았기 때문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자.
주목할 점: 금융 서비스 기업 시노버스는 주당순이익(EPS)이 1.23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 1.08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분기 매출은 5억6,472만 달러로 예상치 5억5,919만8,000달러를 뛰어넘었다.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수치다.
시노버스 파이낸셜의 순이자마진은 8.40%를 기록했다. 보통주 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은 1억6,9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8,740만 달러에서 크게 개선됐다.
케빈 블레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실적은 강력한 기초체력을 보여준다"며 "조정 후 평균자산이익률(ROA) 1.3%, 조정 후 유형자기자본이익률(ROTCE) 17.1%를 달성했고 조정 후 유형자산효율비율을 53%까지 낮췄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환경이 개선되면서 대출 증가와 지속적인 수수료 수입 증대로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분기에 순대손상각비 감소, 중개예금 축소,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보통주자본비율(CET1) 등으로 대차대조표 리스크를 더욱 낮췄다"고 설명했다.
순이자마진은 3.22%로 소폭 확대됐고 핵심예금 잔액은 전 분기 대비 2억9,460만 달러 증가한 451억 달러를 기록했다. 비이자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1억2,40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주로 자금관리와 결제 솔루션, 자본시장 부문의 수익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 동향: 벤징가 프로에 따르면 시노버스 주가는 글 작성 당시 5.64% 상승한 51.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