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매카시 전 하원의장(공화당, 캘리포니아)이 트럼프 당선인의 법무장관 지명자인 매트 갤츠 전 하원의원(공화당, 플로리다)의 상원 인준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다.
주요 내용
트럼프의 강력한 지지자인 매카시 전 의장은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의구심을 드러냈다. 그는 트럼프의 내각 인선을 전반적으로 지지한다면서도 갤츠에 대해서는 '갤츠는 인준을 받지 못할 것이다.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일축했다.
매카시는 또한 공화당 내에서 갤츠의 인기가 없음을 암시하며 '그의 지명은 별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통령에게 물어봐야겠지만, 갤츠는 공화당 회의에서조차 이길 수 없었으니 별 상관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지명은 많은 상원 공화당 의원들을 당혹스럽게 했으며, 일부는 갤츠의 인준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러한 우려는 주로 갤츠를 대상으로 한 법무부의 이전 성추문 의혹 조사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혐의 없음으로 조사가 종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논란이 인준 과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시장 영향
트럼프 당선인의 갤츠 법무장관 지명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인물인 갤츠는 연방소득세를 비트코인(CRYPTO: BTC)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제안하는 등 급진적인 제안으로 유명하다.
매카시와 갤츠의 관계는 긴장감으로 가득 차 있다. 갤츠는 매카시를 의장직에서 끌어내리기 위한 노력을 주도했다. 한편 매카시는 자신이 의장직에서 물러나게 된 것을 갤츠의 성추문 의혹과 연관 지었다.
참고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