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CNBC '매드머니 라이트닝 라운드'에서 짐 크레이머는 메루스(NASDAQ:MRUS)에 대해 "여전히 매우 투기적"이라고 평가했다.
수요일, 메루스는 eNRGy 연구의 안전성 및 효능 데이터를 바탕으로 NRG1+ 췌장선암 및 NRG1+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BIZENGRI의 FDA 승인을 발표했다.
앨리슨 트랜스미션 홀딩스(NYSE:ALSN)에 대해 질문을 받자 크레이머는 "오랜 역사를 가진 훌륭한 회사"라면서도 "지금은 오히려 GM(NYSE:GM)의 메리 바라와 함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더 저렴하면서도 앨리슨만큼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10월 29일,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예상을 뛰어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2024년 매출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NASDAQ:NNE)에 대해 크레이머는 "수익이 없다"며 "거의 모든 원가를 회수하고 나머지는 그대로 두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12월 4일, 나노 뉴클리어는 미 에너지부 아이다호 운영국과 자사의 독점 마이크로 원자로 'ZEUS'와 'ODIN'의 아이다호 국립연구소(INL) 부지 선정, 건설 및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스털링 인프라스트럭처(NASDAQ:STRL)에 대해 크레이머는 "연방 정부의 지출에 의존하고 있는 것 같다"며 "욕심부리지 말고 일부는 현금화하고 나머지는 그대로 두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11월 6일, 스털링 인프라스트럭처는 예상에 못 미치는 3분기 매출을 발표하고 2024년 매출 가이던스의 상한선을 하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