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자 피터 쉬프가 오피셜 트럼프(CRYPTO: TRUMP) 밈코인 대량 보유자들을 대상으로 한 비공개 만찬 초청을 조 바이든의 아들 헌터 바이든의 비리 혐의에 빗대어 비판했다. 주요 내용 쉬프는 월요일 X(구 트위터)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기부자들 및 핵심 인사들과 협력해 '이그제큐티브 브랜치'를 출범한 것을 지적했다. "헌터 바이든은 이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에게 뒤처지고 있다..." 쉬프는 "50만 달러만 내면 회원들이 트럼프의 내각에 독점적으로 접근해 술도 마시고 관세 면제도 받을 수 있다"고 꼬집었다. 쉬프는 더 나아가 트럼프 주니어가 헌터 바이든보다 더 심각한 비리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헌터 바이든은 연방 세금 포탈과 총기 관련 중범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나 지난해 아버지로부터 완전하고 무조건적인 사면을 받은 바 있다. 시장 영향 쉬프의 비난은 TRUMP 밈코인 상위 220명의 보유자들을 대통령과의 비공개 만찬에 초청한 것이 부패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