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의원 "머스크·베이조스 스테이블코인 발행시 소비자 구매내역 추적하고 실패땐 세금으로 구제할 것" 경고
2025-06-17 14:31:23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민주당-매사추세츠)이 16일 일론 머스크와 제프 베이조스 등 억만장자들이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소비자 데이터를 악용하고 불공정 거래를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주요 내용 워런 의원은 이날 X(옛 트위터)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법안으로 알려진 GENIUS 법안에 '중대한 허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법안은 빅테크 기업과 대형 소매업체들이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어 소비자와 경제에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워런 의원은 "의회가 GENIUS 법안을 수정하지 않으면 머스크와 베이조스 같은 억만장자들이 소비자의 구매내역을 추적하고 데이터를 악용하며 경쟁사를 압박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게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러한 스테이블코인 사업이 실패하면 이들 억만장자들은 결국 납세자의 돈으로 구제해달라고 구걸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벤징가는 아마존과 머스크가 소유한 테슬라, 스페이스X에 이에 대한 입장을 문의했으나 즉각적인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