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알파벳(GOOGL) 산하 구글의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칩을 자사 제품에 사용할 계획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 앞서 언론은 오픈AI가 엔비디아(NVDA)의 GPU(그래픽처리장치) 외에도 경쟁사인 구글의 텐서처리장치(TPU)를 임대해 늘어나는 컴퓨팅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오픈AI, 구글 AI칩 사용 관련 입장 밝혀 오픈AI 대변인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구글의 TPU에 대한 '초기 테스트'를 진행 중이지만 대규모 도입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AI 기업들은 통상 다양한 칩을 테스트하지만, 새로운 하드웨어의 대규모 도입에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다른 아키텍처와 소프트웨어 지원이 필요하다.
오픈AI는 현재 엔비디아의 GPU와 AMD의 AI칩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샘 알트만이 이끄는 이 회사는 자체 칩도 개발 중이며, 올해 안에 칩 설계를 완료하고 제조사에 보내는 '테이프아웃' 단계에 도달할 예정이다. 한편 오픈AI가 사용하는 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