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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자동차 제조사 제너럴모터스(GM)가 7월 22일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GM은 특히 중국에서 저가 현지 업체들의 약진으로 전기차 판매가 부진한 상황이다. 여기에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 변화와 관세 우려까지 더해져 미래 전망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다. 월가는 2분기 주당순이익(EPS)이 전년 대비 24% 감소한 2.32달러, 매출은 5% 감소한 457.9억 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한편 팁랭크스의 AI 주식 분석에 따르면 GM 주식은 '아웃퍼폼' 등급을 받았으며, 목표주가는 54달러로 1.47%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GM은 7월 2일 2분기 미국 판매량이 74만6,588대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크로스오버 SUV와 대형 픽업트럭에 대한 강한 수요, 그리고 전기차 판매의 급격한 증가에 기인했다.
지난달 GM은 향후 2년간 미국 내 3개 공장의 생산 확대를 위해 최대 4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투자금은 미시간, 캔자스, 테네시 공장에서 내연기관차와 전기차 모두의 국내 생산을 늘리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골드만삭스의 마크 델라니 애널리스트는 GM의 목표주가를 60달러에서 7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그는 예상보다 낮은 관세율 전망이 미국 자동차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판단 하에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다만 델라니는 관세 부과 전 선구매와 가격 인상 가능성으로 인해 하반기 미국 자동차 판매가 둔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골드만삭스는 현재 미국 자동차 판매량이 2025년 1,575만대, 2026년 1,55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이전 전망치인 1,540만대와 1,525만대에서 상향된 수치다.
팁랭크스의 옵션 분석 도구에 따르면, 옵션 트레이더들은 실적 발표 직후 주가가 양방향으로 5.90% 움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GM 주식은 최근 3개월간 12명의 매수, 6명의 보유, 2명의 매도 의견을 받아 '중립적 매수' 의견을 받았다. GM의 평균 목표주가는 54.92달러로 현재가 대비 3.19%의 상승 여력이 있다. 지난 1년간 GM 주가는 약 7% 상승했다.